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빅토리아연,가시연
땅끝마을 대박
2016. 8. 14. 16:46
2016. 8. 9.. 전남..
그곳에서 처음만난 신기한 눈맞춤..
일찍 오려다 그래도 밤의 기운을 함 느끼자하며 기다려서 본 모습..
이곳엔 망원을 가져 간다해놓고 걍가고..
후레쉬도 급하게 샀는데 약하고..에고 왕짜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