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
팥배나무實
땅끝마을 대박
2016. 12. 27. 13:46
2016.12. 25. 전북..
붉은 기운의 싱싱한 열매들이 단풍을 보는듯 즐비하다..
높다란 가지위에서 즐기?는 말벌집
진달래씨방을 보앗을성 싶은데도 처음 본듯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