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애기자운(1)
땅끝마을 대박
2017. 3. 29. 15:52
2017. 3. 28.. 불로고분군..
동료들과 올만의 나들이로 길을 나서서..
하이얀 친구는 아직 늦잠을 자고있어 만나질 못하고..
전년까지 허잡한 그곳에서 기를쓰고 찿던걸 생각하니 웃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