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흰얼레지,얼레지
땅끝마을 대박
2017. 4. 2. 21:38
2017 . 4. 2.. 쩌~옆동네..
이곳의 속무늬는 미색인데 옆동네의 속무늬는 보랏빛이다...
넘 고고한 모습이 울 마눌님과 비슷하다..
그래도 울 마님이 더 순백으로 이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