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백작약 땅끝마을 대박 2017. 5. 19. 18:20 2017. 5. 16.. 참 멋지고 좋은 그곳.. 꽃봉우리에서 피어나고 지는 시간이 의외로 짧다.. 저번에 봉우리가 시작된 아이들은 다 지고 .. 표시도 없던 친구들이 좀 늦은감이 있지만 피어 올라 자태를 뽐낸다.. 져버린 친구들이 몇 개체 있지만 아직 꽃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7송이다.. 저절로 환호성이 일러나 혼자 실없이 웃어 본게 몇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