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곰의말채,새비나무
땅끝마을 대박
2017. 6. 7. 16:13
2017. 6. 2.. 나로도..
곰의말채..
잎이 어긋나는 층층나무와는 달리 잎이 마주난다..
이곳의 곰의말채와 층층나무의 비율로 아마 곰의말채가 더보이는듯..
말채나무와 곰의말채는 잎줄기들이 마주나고, 잎맥이 5~6개는 말채,6~10개는 곰의말채..
새비나무..
털이 많으며 잎에 결각이있다..
작살나무라 생각하고 성에게 봉래산에 엄청 많다고 했는데 새비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