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대박
2017. 6. 15. 20:55
2017. 6. 9~15.. 전남
아침 출근시간에 담아서 그런지 얼굴을 활짝 편 친구는 없다..
낮에 가봐야 환히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갇은데..
꽃의 생명도 몇 일 피우지 않은듯 시들은 모습과 씨방들이 보인다..
2017. 6. 9~15.. 전남
아침 출근시간에 담아서 그런지 얼굴을 활짝 편 친구는 없다..
낮에 가봐야 환히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갇은데..
꽃의 생명도 몇 일 피우지 않은듯 시들은 모습과 씨방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