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버어먼초 땅끝마을 대박 2017. 8. 17. 13:58 2017. 8. 11.. 제주 들꽃여행..긴 시간을 걸으며 엎드렸다 하기를 반복하니 통증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꽃동무님들이 앞쪽에서 가시다가 기다려주기를 반복하시고..어둡고 셔터를 누르는게 편치가 않다보니 멋진 사진이 나오질 않지만 만남들에 즐거움을 만끽하며..그래도 끄트머리에 노오란꽃들이 이제 열심히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