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털중나리,바위채송화,씀바귀,흰씀바귀

땅끝마을 대박 2018. 6. 13. 18:53

2018. 6. 10.. 옆 동네 작은 언덕..

몇 년만에 그곳을 찿았다 ..

가뭄인듯 ~바위채송화~가 붉은 단풍으로 엄청 변신하고 개체수가 너무 빈해졌다..



한 그루의 ~털중나리~만이 다른곳에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긴다..




~씀바귀~의 노란 자태가 가냘프기만하다..

~씀바귀와 흰씀바귀~가 마주보며..

깔끔하고 예쁜 모습의 ~흰씀바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