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별님
모친8순
땅끝마을 대박
2018. 7. 17. 22:39
2018. 7. 7~8..모친8순 생신날 ..
~ 모친의 생신을 맞아 6남매들 부부와 조카들이 완도 약산도 바닷가 팬션을 빌려
하룻밤 조촐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히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시라 시간을 만들었다..
항상 그모습 그대로 건강 하시길 빌어보며..

~ 막내 고모님과 이모님을 함께 모시니 모친께서 케익을 바라보며 좋아하신다..


~ 조카중 제일 막둥이인 막내동생의 초등학교 2학년 딸이 편지와 선물을 드리니 펼쳐보시는 모친..


~ 막내 여동생이 준비해온 팩으로 마사지..

~ 조카들의 해수욕장 물놀이.
~ 막내 동생네 아들(소망)과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