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거문도닥나무
땅끝마을 대박
2018. 8. 12. 15:39
~거문도닥나무~막내 아들이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거문도에 다녀온후 다시한번 가쟌다..
~몰까?~
졸졸 흐르는 해변 개울가 틈바구니에서 먼지를 듬뿍쓴 나무야 니 이름이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