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
뉴질랜드 북섬에서 본 야생화(1)
땅끝마을 대박
2018. 12. 21. 20:43
2018. 11. 08 ~ 10.. 초 여름의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뉴질랜드 북섬에서 만난 야생화들..
공항에서 비를 맞으며 가까운 거리의 휴게소 근처의 마을에서 제일 처음 담은 ~애기노랑토끼풀~
~ 프로테아 열매가 아닌가 두드려본다..목본의 열매..
목본의~프로테아 레펜스(protea repens)~
~유자와 비슷한 식물~
~반가운 개복숭아~
~비파나무 열매~
민속마을 입구 유황지대에 즐비한 목본..
위와는 꽃은 닯았는데 목본과 용설란과라 완전히 다른~ 코르딜리네 ~..
~반디지치를 닮은 야생화~
개망초 크기의 들국화..
~ 미국쥐손이풀 ~
~ 데이지류 ~ 개망초 크기의 들국화 종류인데 잎사귀와 꽃이 넘 귀엽다..
개망초 종류인듯..
참으로 어여쁜 아주작은 멋진아이 ~ 뚜껑별꽃 ~ 이름을 듣고보니 잎사귀며 이미지가 비슷하다....
~ 하라케케(Harakeke) ~
개자리 종류..
꼭두서니 종류 같은데..
장구채 종류는 수술 부분이 통인데 이친구는 잎사귀도 완전 다르고 ..
쥐손이나 이질풀과 더 비슷하지만 잎사귀와 통꽃에서 넘 차이나고..
~벌노랭이~ 가 벨라 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