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너도바람꽃
땅끝마을 대박
2020. 2. 16. 18:45
2020. 2. 16.. 전남..
너무빨라서 혹시하는 마음으로 눈도 온다했으니 ..
친구랑 무작정 올라서 찿아보니 안보인다..
가만히 눈을 비비고 쳐다보니 하나씩 낙엽을 들추고 나온 아이들이
한두개씩 날리는 눈송이에 떨고있다..
다음주엔 이상 멋진아이들이 많이 보일성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