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대박
2020. 5. 18. 13:56
2020 . 5 . 17 . 남도에서 ..
~ 전년도에 시들은 금새우란을 보면서 보기를 소원하여 올해 기어이 만난 보물..
칭구와 함께 형을 모시고 나서는 발걸음이 어느순간 감탄사로 연발되며 쥑이요를 외치던 순간이 훤하다..
그 어둡고 침침한 숲속이 황금빛으로 환해지던 순간을 우린 기억해요~~
~ 핸드폰으로 담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