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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해남의 향기와 母

by 땅끝마을 대박 2009. 6. 2.

 해 남 의  향 기 와   母 



엄니 쉬었다 좀 하세요...

 


마늘과 양파를 뽑으시랴 허리를 못펴시네,,울 엄니 새우 허리 되었네.....

 
 

고천암의 싱그러운 경치와 깨끗함으로 만들어지는 소금...

 
 
 

담 너머 저수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강태공의 낙시줄 ...

 

달마산 꼭다리에서 바라보이는 해남과 완도의 갈림길(?)...

 

고천암 호수위로 날아드는 태양과 구름의 한마당 잔치...

 


고천암 호수위에서 곡예비행 행사를 진행하는 가창 오리의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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