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by 땅끝마을 대박 2010. 3. 12.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福壽草)의 향기~
 올해는 복수초의 향기를
느끼지 못하여서 무척이나 서운 하였는데
그제 내린 눈으로 하여금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무등산을 향하였다
사랑스럽고 고고한 복수초의 멋진 자태가
눈 속에서 향기를 뿜어 내고 있네요
역시 복수초는 차가운 눈 속에서 피어나야 향기로움과 멋이 우러나오는가 봅니다... 
 ♡ 복  수  초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년화  (0) 2011.03.01
전시회  (0) 2010.03.29
야생화의 향기(1)   (0) 2010.03.22
무등산에 핀 길마가지 꽃 향기  (0) 2010.03.12
섬진강과 매화밭  (0) 2009.03.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