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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들에 핀..

by 땅끝마을 대박 2010. 5. 11.
 진도를 거닐다 만난 들꽃과 식물들 ~

노루발의 옛 존재와 공존

 제비꽃의 수줍은 모습

 아무 곳 에서나 마음껏 자라는 땅비싸리

쇠물푸레의 모습에서 이팝나무의 얼굴을 회상하며..

예덕나무의 새순

지천으로 자라나는 장딸기의 미소

길가에 살며시 얼굴을 내미는 해당화

골무꽃의 조심스러운 기지개

고목에서 밀애?를 즐기는 콩짜개 넝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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