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찰산과 벽진에서 만난 친구들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금 난 초
조그마한 나무에 졸망졸망 맺힌 색감이 이쁜 팥꽃나무
왕고개 무덤가에서 살며시 고개를 쳐드는 은 대 난 초
벽진의 바닷가에서 지난 세월의 씨방을 보존 하고서 새롭게 꽃피우는 자 란
길가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쳐다보는 순박한 모습의 갯 장 구 채
첨찰산과 벽진에서 만난 친구들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금 난 초
조그마한 나무에 졸망졸망 맺힌 색감이 이쁜 팥꽃나무
왕고개 무덤가에서 살며시 고개를 쳐드는 은 대 난 초
벽진의 바닷가에서 지난 세월의 씨방을 보존 하고서 새롭게 꽃피우는 자 란
길가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쳐다보는 순박한 모습의 갯 장 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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