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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쥐꼬리풀..

by 땅끝마을 대박 2010. 5. 19.

 처음 만난 친구로..

특이한 난이다 생각하고 앵글에 올려 본 쥐꼬리풀 꽃

 

 

잎이 시들기 시작한 갯장구채

노린재라 생각하고 올려본 검노린재의 모습

빗 속에서 입술을 꼭꼭다문 은대난초

한껏 빗물을 머금은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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