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친구로..
특이한 난이다 생각하고 앵글에 올려 본 쥐꼬리풀 꽃
잎이 시들기 시작한 갯장구채
노린재라 생각하고 올려본 검노린재의 모습
빗 속에서 입술을 꼭꼭다문 은대난초
한껏 빗물을 머금은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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