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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남개연꽃

by 땅끝마을 대박 2010. 6. 7.

왜개연꽃으로 알고 지낸 세월이 몇년인데...

남개연꽃이라니....

여하간 바지 잡아 올리고 물속에서 만난 참으로 멋진 남개의 싱싱한 모습...(6/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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