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시골과 집에 핀꽃

by 땅끝마을 대박 2010. 6. 12.

 시골 본가 정원에 핀 감나무 꽃

 베란다에 핀 봉의 꼬리와 팔공산에서 훔쳐온 기린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이름 모를 꽃 

베란다에서 푸르른 잎새를 자랑하는 풍난,,콩난,,세뿔석위,,넉줄고사리...

 

우단 일엽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양다래 꽃...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6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도에서 만난 야생화  (0) 2010.06.28
노루발풀  (0) 2010.06.16
벽진 야산의 친구들  (0) 2010.06.11
산제비난  (0) 2010.06.11
방울새난  (0) 2010.06.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