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진도 출장길에 마주친
산해박이 정오에 버젓이 폼을 잡구서 무지 반기네..
바다 건너 섬도 무지 반갑게 미소~~
붉은 기운이 철철 넘치는 청미레넝굴과 산해박... 낮시간엔 잎을 다물던데~~
묘지 사이에서 고개를 살포시 펼치는 비수리의 개안한 미소...
산해박 밑에서 나도 찍어줘 하면서 발길을 멈추게하는 작고 쬐깐한 제비꿀...
7월27일 진도 출장길에 마주친
산해박이 정오에 버젓이 폼을 잡구서 무지 반기네..
바다 건너 섬도 무지 반갑게 미소~~
붉은 기운이 철철 넘치는 청미레넝굴과 산해박... 낮시간엔 잎을 다물던데~~
묘지 사이에서 고개를 살포시 펼치는 비수리의 개안한 미소...
산해박 밑에서 나도 찍어줘 하면서 발길을 멈추게하는 작고 쬐깐한 제비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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