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풍蘭

by 땅끝마을 대박 2010. 8. 11.

 

목부작에 피어난 풍蘭의 향기...

집에서 가꾼지 17년 정도된 풍난들의 함성...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온 집안이 향기로 진동하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충하초  (0) 2010.08.13
애기앉은부채  (0) 2010.08.11
지네발난  (0) 2010.08.11
대흥난  (0) 2010.08.11
땅나리  (0) 2010.08.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