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에서 삼성궁으로 가는 길목의 긴 터널에 비친
딸과 2왕자의 모습이 이상한 형상으로 비치네... ∇(2010. 8.20)
시흥에서 휴가차 내려온 딸과 진주 가는 길목에 들린 삼성궁의 전각..
딸아이는 처음으로 이곳에 와봤다네...운동하니라 우리와 다니지를 못했구나..
2왕자는 어릴때 두세번 왔는데 이곳지리를 잘알기에 물어보니 학교에서 왔다네..∇
한인,한웅,단군 세분을 모신 건국전 앞의 2왕자...∇
연못에 비춰진 마눌님과 딸과 2왕자의 모습이 맑은 하늘을 닮았다...∇
무더운 햇빛아래 삼성궁을 둘러보는 노정화,영아,태호...∇
딸아이가 찍어준 우리 두리의 모습...∇
청학동 계곡 물줄기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에 큰아들이 없어서...∇
삼성궁의 돌담에 감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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