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느 리 밑 싯 개 ( 청학동 2010. 8. 20 )
개 사 철 쑥 (청학동 들판에서 열심히 자라던 망초류로 알았던 녀석)
거 북 꼬 리
물 꽈 리 아 제 비 (청학동 돌담 흐르는 물가 돌틈에 자라나던 갸냘픈 아이)
산짚신나물 (삼성궁의 뜨락에 자라던 키가 30cm 정도의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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