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암 (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뛰어든...)
( 2010. 9.13. 진주 남강...)
의 기 사 ( 논개의 영정을 모신 곳)
비 석 ( 의암 윗쪽에 세워진 비각의 비문이 세월의 숫자를 헤아려 주는듯...)
촉 석 루 ( 예전엔 남진대라고도 불리웠다는.. 현판이 두개..)
( 의암으로 향하는 쪽문)
( 쪽문 아래 절벽에 세겨진 이름들... 남강축제 준비중인 등불 인형들이 강가에서 대기중..)
( 낮 시간대엔 시민들의 휴식처.. 남녀노소 누구나 올라와서 휴식을 취한다... 운동화, 애기신발, 고무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