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는 오 이 풀
( 2010. 10. 2. 월출산 기슭...
처음 만난 모습이 눈에 빨려 들어온다..
오이풀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
끄트머리에 달린 검은 구슬들이 신기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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