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9. 13. 우리집에서 가까운 높은산...
명절 연휴인데도 무쟈게도 마니 산행을 한다...
노부모를 모시고, 꼬맹이를 목애 태우고, 연인들이 손을잡고...
오늘 내가 본 만개한 친구는 한송이 더... 글구 전부다 꽃봉우리가 엄청 맺혀있다..
자료 검색 결론이 깃이 가늘쟌고 마니 갈라지지 않아서 투구가 아닌가...
~ 2011. 9. 13. 우리집에서 가까운 높은산...
명절 연휴인데도 무쟈게도 마니 산행을 한다...
노부모를 모시고, 꼬맹이를 목애 태우고, 연인들이 손을잡고...
오늘 내가 본 만개한 친구는 한송이 더... 글구 전부다 꽃봉우리가 엄청 맺혀있다..
자료 검색 결론이 깃이 가늘쟌고 마니 갈라지지 않아서 투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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