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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

솔잎난

by 땅끝마을 대박 2012. 1. 1.

솔 잎 난

2011년 마지막날 귀한 친구를 만나러 길을 나섯다..

                히얀하게도 험악스런위치에서 보란듯이 포즈를 취한녀석..

 아무런 볼품이 없지만 만남에 의미를 ...

2011년 만난 마지막친구..

                                2012년엔 함께한 동지들의 건강과 즐거움의 미소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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