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수 초
( 2012. 2. 5.. 지인들과 함께 오른 무등에서 ...
어제 너무 날씨가 풀려서 설화도 없구 복수초근처엔 눈이 다 녹아 ...
그중 피어난 한송이의 복수초 주변에만 살포시 얼은 눈이 기분을 맞춰준다...
함께하여준 호남지부 고문님과 천생연분님, 백암님, 금능님, 산등성님과 짝꿍님,
멀리서 오신 파랑새님, 가인님, 대박아들... 모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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