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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흰얼레지

by 땅끝마을 대박 2012. 4. 13.

흰 얼 레 지 (4. 11)

    한송이만이 유일하게..

        속살과 꽃밥마저 순백이다...

비가와서 입이다물었고..

             피었다 오므라지면서 색감이 조금변질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활짝 웃게하여 앵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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