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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앉은부채外

by 땅끝마을 대박 2012. 4. 23.

앉 은 부 채(22일)

크기와 비례하여 잎사귀가 엄청 무성하다..

시들어버린 불염포도 아직은 존재하고,,, 

 

 

산 괴 불 주 머 니

 

 

 

천 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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