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밖을 보니 새벽녁에 눈이 살포시뿌렸다..
마눌님께 연등보러갈까? 함께 그곳에 가니...
몇사람의 진사들이 움직이며 셔터를 열심히 누른다...
해뜬 후의 황금빛이 주변을 어우르며 열심히 찍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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