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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너도바람꽃(쌍두)外

by 땅끝마을 대박 2013. 2. 26.

띵호!!!

쌍두가 두송이다~~

정초부터 오져분다~~

 

쌍두를 좋게 움직여본다..

애고고~~~

 

사라져 버렸다....

 

낼 모래 이쁜 친구들이 갈건데....

미리서 자수... 지송~~

 

두송이의 쌍두마차가 넘 이쁘다... 칭구들아 미얀타~~~

 

가만히 쳐다보니 잎사귀가

벨라게 푸르스름한  친구가 빙그레 미소 지으며 바라본다....

 

가던길에 바라보니 노란 제비는 강남에서 아직도 머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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