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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얼레지外

by 땅끝마을 대박 2013. 3. 19.

흰얼레지의 존재성...

작년에도 토끼?가 잘라 먹더니만 올해도 어김?없이...

내년엔 울타리를 치고 와야지...

 

 

 

 

머위

마눌님이 모굿대를 잡수러? 오신다네...

 

애기감동사초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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