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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보춘화

by 땅끝마을 대박 2013. 3. 24.

은은한 빛의 미소...

빛이 사라진 느낌의 시간

가만히 바라본 그 곳에서 환한 미소로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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