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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겨우살이꽃(수꽃)

by 땅끝마을 대박 2013. 4. 24.

간다 간다 하면서 미루다..

드디어 만나러...

없다..

늦은듯..

다행히 몇개체가 있다...

첨만난 친구라 반가운데 썩???

근데 이 친구가 암수가 따로라니...

암만 찿아보아도 어디에서도 암꽃의 모습은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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