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하면서 미루다..
드디어 만나러...
없다..
늦은듯..
다행히 몇개체가 있다...
첨만난 친구라 반가운데 썩???
근데 이 친구가 암수가 따로라니...
암만 찿아보아도 어디에서도 암꽃의 모습은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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