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옥잠난초,흰제비난 by 땅끝마을 대박 2013. 7. 12. 주변에서 볼려던 옥잠난이 자취를 감추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올핸 못보려나 했는데 노고단 가는길 앵글 맞추기 좋은곳에 무수히도 많이 반긴다... 꼭다리를 향하는데 으잉~~흰제비난이 이쪽 저쪽에... 올핸 장수쪽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행복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대박이의 놀이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의 야생화들 (0) 2013.07.21 세잎종덩굴 (0) 2013.07.12 구슬붕이,톱풀 (0) 2013.07.12 갯방풍,갯달맞이 (0) 2013.07.03 순비기나무 (0) 2013.07.03 관련글 노고단의 야생화들 세잎종덩굴 구슬붕이,톱풀 갯방풍,갯달맞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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