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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옥잠난초,흰제비난

by 땅끝마을 대박 2013. 7. 12.

주변에서 볼려던 옥잠난이 자취를 감추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올핸 못보려나 했는데

노고단 가는길 앵글 맞추기 좋은곳에 무수히도 많이 반긴다...

 

꼭다리를 향하는데 으잉~~

흰제비난이 이쪽 저쪽에...

올핸 장수쪽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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