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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별님

작은 아들과 무등산行

by 땅끝마을 대박 2013. 12. 23.

2013 . 12 . 22 ..

토요일에

작은 아들이 운전면허에 합격했다고 한다..

딸과 큰 아들도 수능을 본 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내일 무등산에 올라가자 했더니 흔쾌히 ..

무등산 정상까지 따라오긴 처음이라..

처음간 산행길이 무척이나 피곤할텐데 열심히 따라 온다..

서석대 아래에서 컵라면에 김밥을 먹는데

국물을 먹는 맛이 일품이란다...

 

장장 11km의 거린데..

아들과 몇 시간 산행이 긴 이야기 거리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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