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변산바람꽃

by 땅끝마을 대박 2014. 2. 19.

아들, 마눌님과 셋이서

새 생명의 움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반가운 산**님 부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곳에서 만난 반가움으로 한 끼의 식사를 맛나게..

 

한창 열심히 피어난다..

너무 많아서  어디다 눈을 줄수가 없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녹화  (0) 2015.02.07
복수초,여우콩  (0) 2015.02.01
노루귀(녹화)  (0) 2014.02.19
노루귀  (0) 2014.02.19
복수초  (0) 2014.0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