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노루귀(녹화외)

by 땅끝마을 대박 2014. 3. 18.

녹화된 친구가

노루귀의 상징과도 같은 털이 한나도 없다~~(민털녹화노루귀)ㅋㅋㅋ.. 

 

 

형이 이상한 노루가 있다며 부른다.

3년전에 월출에서 만난후 올만에 만난..

잎사귀가 두드려 맞아 멍이든 노루귀ㅋㅋ. 

 

색감이 별라게 연한 핑크..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14.03.18
노루귀(흰)  (0) 2014.03.18
야사모 정모  (0) 2014.03.18
꿩의바람꽃  (0) 2014.03.18
만주바람꽃  (0) 2014.03.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