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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치마난초(광릉요강꽃)

by 땅끝마을 대박 2014. 5. 7.

새벽 3시에 달리기 시작...

울타리에 갇혀 지내는 친구가 불쌍타 할까 부럽다 할까~~

첨으로 대면해서 넘 좋지만 너무나 먼 거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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