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5..
남평들녁에서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싱그런 꽃 소식을 전해주시는 회**님..
오후에 백*님과 그곳에 들리니 바위솔과 좀바위솔이 한데 어우러져 물빛에 장관이다..
와 송 ▽
전남의 그곳에 와송이 을마니 피었나?
에게게.. 바싹마른 몇개체와 아주작은 새로운 친구가보이는데..
그많던 친구가 다 으디로 소풍갔기에 우덜도 걍오면서 그 옆에서 이거라도..
2014. 10. 25..
남평들녁에서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싱그런 꽃 소식을 전해주시는 회**님..
오후에 백*님과 그곳에 들리니 바위솔과 좀바위솔이 한데 어우러져 물빛에 장관이다..
와 송 ▽
전남의 그곳에 와송이 을마니 피었나?
에게게.. 바싹마른 몇개체와 아주작은 새로운 친구가보이는데..
그많던 친구가 다 으디로 소풍갔기에 우덜도 걍오면서 그 옆에서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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