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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월

납매

by 땅끝마을 대박 2015. 1. 10.

가만히 들려서 언제쯤 피어날까 보려했는데..

아니 벌써 이리도 많이 피었을 줄이야..

개인적으로

붉은 기운이 있는 친구 보담 이 친구의 색감이 훨 부드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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