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7. 목포 천나삼 친우의 집..
1년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에 가족끼리 만난지 벌써 ..
이젠 아이들도 다커서 고3이 맨밑.. 중2가 한명 남았구나..
토요공연을 구경하고 거나하게 차려진 만찬의 식탁으로..
국도 1,2호선이 시작되는 기점.
다산목..
원 줄기에서 가지가 나와 자라난 여체의 모습을 닮은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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