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 야사모 정모 만항재에서..
일월산의 큰괭이밥을 올리니 분님이 애기를 찿아내라는 엄명?을 내린 이 친구가..
세상에나 동네 잡풀..
첨으로 만난 아이의 미소..
지리에선 잎사귀만으로 훗날을 고대 하였건만 원없이 맘껏 담아본다..
~ 자주애기괭이밥 ~
~ 애기괭이밥 ~
2015. 5. 2.. 야사모 정모 만항재에서..
일월산의 큰괭이밥을 올리니 분님이 애기를 찿아내라는 엄명?을 내린 이 친구가..
세상에나 동네 잡풀..
첨으로 만난 아이의 미소..
지리에선 잎사귀만으로 훗날을 고대 하였건만 원없이 맘껏 담아본다..
~ 자주애기괭이밥 ~
~ 애기괭이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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