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6.. 백령도와 인천 사이..
왼편의 소청도와 오른편의 대청도..
당진이나 서산처럼 느껴진다....
영종도에 내리는 비행기들이 5분 이내로 저 무의도를 향해서 내리는듯..
보이질 않지만 무의도 왼편 끝이 그 유명한 실미도...
무언가를 가득실은 바지선을 끌고가는 예인선들의 모습..
가장 가까이서 만난 해녀도와 등대..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사진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령도 나들이 (0) | 2015.12.20 |
---|---|
두무진 해안 (0) | 2015.12.20 |
백령도 해안 (0) | 2015.12.19 |
백령도에서 본 일출 (0) | 2015.12.19 |
백령도 나들이 (0) | 2015.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