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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원예,양치,버섯,이끼류

봉의꼬리외

by 땅끝마을 대박 2015. 12. 26.

 2015. 12. 19.. 본가 가는 길목의 언덕배기에 무성한 친구들..

카맬을 꺼내기 싫어서 핸펀으로 담아본다..

도 깨 비 쇠 고 비

 

봉 의 꼬 리

 

 

실 고 사 리 

 

멀 구 슬 나 무 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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