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9.. 본가 가는 길목의 언덕배기에 무성한 친구들..
카맬을 꺼내기 싫어서 핸펀으로 담아본다..
도 깨 비 쇠 고 비 ▽
봉 의 꼬 리 ▽
실 고 사 리 ▽
멀 구 슬 나 무 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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