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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만년청

by 땅끝마을 대박 2016. 2. 12.

2016. 2. 4.. 전남..

본가에 들렸다 오는길에 두륜산을 들렸다..

예전에 전혀 생각지도 않은 친구를 새삼 담아본다..

상당히 많은 개체의 군락들이 보인다

허지만 열매는 다 떨어지고 오직 하나의 구슬만이 반긴다..

올핸 본가에 가는길이나 무등산 그곳에서 꽃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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