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01.. 전남..
전날 펑펑 눈이 내리길레 친구에게 낼 저 아이를 만나러 가자..
달리는 걸음엔 눈이 녹았을까, 가득 쌓였을까 뇌까리기..
정오가 되니 눈들이 녹으며 얼굴들을 보여준다..
햇볕에 눈이 바로 녹아 버리니 얼었던 친구들의 상태가 너무나 극과극이다..
역시 눈이 모든 지저분한 것들을 삼킨다는 진리??.
2016. 3. 01.. 전남..
전날 펑펑 눈이 내리길레 친구에게 낼 저 아이를 만나러 가자..
달리는 걸음엔 눈이 녹았을까, 가득 쌓였을까 뇌까리기..
정오가 되니 눈들이 녹으며 얼굴들을 보여준다..
햇볕에 눈이 바로 녹아 버리니 얼었던 친구들의 상태가 너무나 극과극이다..
역시 눈이 모든 지저분한 것들을 삼킨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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